1990년
세가에서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를 게임화한 작품
기본 스타일은 런앤건
클리어하면 돈을 벌며 스테이지 난이도에 따라 금액이 다르다
그렇게 벌어서 템을 구매해 수월한 플레이도 가능
주인공은 3명(피터, 레이, 이곤)인데
중반에 참여하는 흑형이 없다
아마 중반에 참여해서 비중이 없다고 생각해 안넣은듯
지금 나왔다면 아마 PC충들이
Racism! SEGAY 제작진들은 원숭이 수준으로 낮군요! 공부하세요!
이러면서 쿵쾅거렸을것이다
스테이지 안엔 중간보스가 있는데
잡으면 추가금을 번다
먹고 살기 힘든 사회이니 꼭 해주자
보스(유령)을 잡으면 유령이 도망가는데
끌어 당겨 덫으로 넣어야 하늗데
영화 원작 아니랄까봐
존나 뭣같이 힘들다
빔이 대각선으만 나가 맞추기 힘들며
너무 가까이 가면 유령에게 데미지를 입는다
심지어 유령도 저항을 하니 보스전에서 이겼다고 무조건 안심하면 안된다
보스전이 공무원 시험이면 유령잡기는 공무원 면접이라 봐도 된다
명작이며 과거 국내 오락실에선 시간제로 나온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