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는 정말로... 할 짓도 없었고... 시간을 의미 없이 보내더라도 키보드를 놀릴 무언가가 필요했던 거구나 흑흑..
짧게 한 문단 정도는 적어뒀습니다. 바로 다음편 말고요. 어느 편에 들이넣어도 좋을 법한 거요.
난... 나는 정말로... 할 짓도 없었고... 시간을 의미 없이 보내더라도 키보드를 놀릴 무언가가 필요했던 거구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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