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 구독자 27명 | 파블로프의자명종

5252 마지카요. 릴레이 소설 때문에 아이디어를 적고 있다니



난... 나는 정말로... 할 짓도 없었고... 시간을 의미 없이 보내더라도 키보드를 놀릴 무언가가 필요했던 거구나 흑흑..

 

짧게 한 문단 정도는 적어뒀습니다. 바로 다음편 말고요. 어느 편에 들이넣어도 좋을 법한 거요.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