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 구독자 27명 | 파블로프의자명종

글 쓸 소재가 생각이 안 난다

글은 문학은 애초에 자신이 없어 구경하면서 얘기할 수 있는 거 지적하는 정도로 만족하고


논리적 글쓰기는 주제 선정 자체가 어려워서 쓰기가 쉽지 않다는 핑계로 뒹굴뒹굴


이래저래 글 쓸 소재 찾기가 쉽지가 않다.



정치충이라서 그런지 사회정치 관련 소재 외에는 쉬이 떠오르지도 않고


수필을 쓰려니 그것도 못 할 짓이다 싶고


여하간 관리자로서 방임은 안 한다고 피력하고 싶어서 글 남김.



소재 생각하면서 게시판 짤이나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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