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쓰기가 쉽지 않겠네요;;; 당시에는 나름 분량을 늘인답시고 고생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뭔가 줄글이나 딱딱한 문장 투성이인 것도 많고 여튼 전부 고치려면 머리 좀 깨나 썩을 것 같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