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커피쇼 이후에 황달님 보고 커피의 재미를 다시금 즐기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친적분께서 커피를 많이 좋아하셔서 이래저래 원두나 핸드드립 도구같은 것들도 선물받았었는데
그동안은 간간이 혼자서 해먹는 정도로만 하다가 이번에 고오급 커피를 먹어보니 또 느낌이 확 다르더군요
생각난김에 간만에 핸드드립 다시 하면서 기억을 되살리는 중입니다.
가끔 궁금한 것이 있다면 물으러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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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간간이 혼자서 해먹는 정도로만 하다가 이번에 고오급 커피를 먹어보니 또 느낌이 확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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