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좀드리겠습니다!
이거 길거리에서 주웠는데 진짜 새의 깃털인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건지 궁금합니다. 주변 사람 10명중 9명이 무조건 가짜라는데 진짜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들어서.. 다음은 가짜라고 주장하는 근거입니다.
1. 질감이나 무게가 빨대라 너무비슷합니다.원래 새 깃털의 깃대가 속이 비어있긴해도 이건 질감이나 모습이 너무 플라스틱 같습니다.
2. 깃털의 크기가 꽤 큰데 경기도 도심길거리에서 이정도 크기의 새 깃털이 존재할수있을까요?
3. 깃대 끝부분이 제일 의심되는 부분인데 깃털 뽑으면 원래 저런모양인가요?
무더위속 시간 내서 답변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말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