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일 이었다. 이무렵부터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겨울같은 날씨였다.
금릉역 근처의 공릉천, 서리가 내렸다.
쇠기러기
황오리
대백로와 쇠백로.. 맞으려나?
쇠기러기
딱새 수컷
논병아리
때까치 암컷
대백로
큰부리까마귀
쇠기러기
왜가리
박새
물까치
오색딱따구리
쇠기러기와 큰기러기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쑥새?
참새
붉은부리갈매기 같은데?
오색딱따구리
쇠오리
원앙
방울새
저기 산위에 있는게 오두산통일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고양이
다시 공릉천에서 노랑부리저어새
흰뺨검둥오리
큰기러기
쇠황조롱이, 거리가 너무 멀다.
닭
흰꼬리수리
직박구리
때까치 암컷
하천 정비하는 구간이 꽤 된다. 날이 점점 더 흐려진다.
비오리 수컷
비오리 암컷
황오리
가운데 녀석이 알락오리 수컷
흰비오리, 흰녀석이 수컷
폰으로 찍었는데 실제로는 훨씬 더 어둡다.
위사진의 열화상 모습. 새가 숨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