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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공원묘지를 목표로 출발.
우연히 발견한 꾀꼬리
흐린날인데도 거리가 멀어서인지 열화상으로도 안 잡힌다.
스카이라인 가운데 계곡부분에 꾀꼬리가 있다.
그냥 찍어본 까치
딱새 암컷. 거미를 물고 있는것 같다.
열화상사진 비교하려고 찍은 사진. 4차선 도로 길건너 나무꼭대기에 까치가 있다. 맨눈으로도 잘보인다.
오금천
검은댕기해오라기
공릉천 도착
멍멍이가 있길래 찍어봤다.
멍멍이 한마리가 더 왔다.
흰뺨검둥오리
쇠백로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구름이 걷힌다. 사진 가운데쯤에 백로가 있다.
열화상으로 찍으면 이런 느낌. 햇빛때문에 앞뒤쪽 풀숲이 더 온도가 높다.
하천 보에 있던 검은댕기해오라기
맹금인데 뭘까?
대자천 방향으로 이동
파랑새
지도를 보니 저 산골짜기로 올라가야 하네. 음.. 길을 잘못 선택한 것 같다.
저 길로 가라고 하네.. 하, 젠장.
쇠박새. 주변 여기저기서 되지빠귀 소리가 들린다.
겨우 촬영한 되지빠귀
큰오색딱따구리
자전거를 끌고 올라간다. 힘들어..
공원묘지 도착하고 찍은 박새
하늘 높이서 왕새매가 날고 있다. 너무 멀어..
칡때까치 수컷이다.
경치는 좋네.
큰부리까마귀
멧비둘기?
조형물이 신기해서 찍어봄. 어떻게 만든걸까?
또 만난 녀석. 3번째 만났다. 같은 녀석인가?
참새
동선이 겹치나? 4번째 보는 칡때까치
박새
참새
밥먹고 다시 공원묘지로 이동. 묘지가 많이 넓다.
날이 덥고 햇빛이 강하다. 열화상은 가방에 넣어두자.
노랑할미새
새호리기
새호리기가 둥지로 쓰지않았나 매우 의심됨
덥다.
초점 맞는게 없는 꾀꼬리
큰부리까마귀
뻐꾸기. 거리가 멀다.
공릉저수지가 보인다.
내려가는 길도 잘못 선택했다.
으흠.. 그렇군.
흰뺨검둥오리와 쇠백로
이놈은 중백로 같은데?
검은댕기해오라기
다시 공릉천. 난간 바로 아래에 검은댕기해오라기가 있다.
개개비 울음이 갈대밭 여기저기서 들린다.
방울새
참새
오금천에서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