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5 이었다.
이름 모를 개천
쇠오리
쇠기러기
박새
시화교에서 바라본 시화호
멀리, 민물가마우지기 매우 많이 보인다.
기러기 무리들이 계속 보인다.
큰기러기
여전히 공사중이다.
물까치
쇠박새
때까치
직박구리
논 귀퉁이에 있는 이름모를 저수지?
물총새. 그나마 영상에서는 더 잘 나온다.
대로를 따라 가보는데 우측의 간척지로 들어가는 길은 없다.
검색하니 송산그린시티 전망대라고 하네. 몰랐는데 주말은 휴무일 같다. 안 가길 잘했네.
그래도 샛길로 빠지면 시화호변으로 갈 수 있을것 같긴하다. 다음에 한번 가볼까?
어.. 다리색을 보니 대백로인가?
쇠기러기 서너마리가 보인다.
큰기러기는 겁내 많다.
사마귀 잡은 황조롱이
한펄저수지
쇠물닭
검색하니 '형도'라고 하네. 이쪽으로 가진 않았다.
한달이 지났더니 기억이 잘 안나는데 출입로가 막혀있었던것 같기도 하고.. 차량만 못들어가게 되있었나??
이쪽으로 갔음.
너구리가 짜부되었네.. 새끼뱀도 지나갔는데 사진은 못 찍었다.
일부 구역은 논으로 쓰는 것 같다.
음.. 각을 보니 안쪽으로 낚시하러 간것 같은데? 들어갈까 하다가 관둠.
때까치와 황조롱이
승마장이 있나?
낚시꾼과 캠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후투티. 도로변에서 튀어나왔다가 멀리 날아가지 않아서 촬영할 수 있었다.
제비가 많았다.
전곡항 도착
늦은 점심을 먹고 해안을 따라 이동. 저기 작은 바위섬에 왜가리가 많이 모여 있었다.
선감선착장. 물이 들어온다. 대충 만조에 가까워 지는 시간
왕눈물떼새? 솔직히 잘 구분이 안간다. 흰물떼새 일수도 있다. 아니면 같이 있던가.
아무튼 물이 들어오며 뭍으로 모여들었다.
알락꼬리마도요
농가의 닭
시화방조제를 지나면서 촬영
꽤 이동하고 정왕역에서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