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1/16일 이었다. 이때 처음으로 열화상 망원경을 써봤는데 생각보다 유용했다.
불광천에서 시작.
대백로? 중백로?
밀화부리
한강변에 진입, 쇠딱따구리
오목눈이
아래 사진처럼 열화상으로 뭔가 보이는데 원근감이 없어 정확히 찾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새매 수컷이 작은 새를 먹고 있었다.
또 쇠딱따구리 발견
뱁새
가양대교 지나면서.. 방화대교가 보인다.
방화대교, 정말 많은 가마우지 무리가 떼지어 지나갔다.
딱새 수컷
근거리에서 찍은 까치
탐조대 근처인데 고라니가 있었다. 3마리였다.
커다란 말벌집이 보여 그냥 찍어본거.
이것도 그냥 찍어봄.
스마트폰 광각으로 찍은 풍경
위 사진 가운데 나무를 찍으거. 나뭇가지 끝에 새가 있는것 같지만 나뭇잎이다.
박새
요기를 열화상으로 쓱 둘러보니
아래 사진처럼 뭔가 있는것 같아서 잘 찾아보니
쑥새가 있었다.
장지뱀
뿔논병아리
내 자전거.
행주대교를 지나면서.. 방화대교가 보인다.
창릉천을 따라 올라가자.
논병아리
까치, 머리만 명확히 인식된다.
비가와서 급하게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