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이었다. 3월인데 올리는게 늦어지고 있다..
오랜만에 온 고양생태공원.. 깜빡하고 들어갈때 안찍어서 나오면서 찍은 사진이다.
초점이 안 맞지만 굴뚝새 같았다.
되새
하천(대화천) 방향으로 탐조대가 있지만 특별히 보이는 새는 없다.
직박구리
청딱따구리 수컷
쇠딱따구리
장월평천 상류로 왔다.
곤줄박이
곤줄박이를 노리던 냥이쉑
고양이 밥통
저어새, 아직은 어린녀석. 독립한지 얼마 안된것 같다.
흰뺨검둥오리
쇠물닭
논병아리
물총새
또 쇠물닭, 뜨문뜨문 보였다.
논병아리도 한번씩 보인다.
황조롱이 수컷
노랑부리저어새
백할미새?
쇠기러기
참새
축사
비둘기가 옆에 붙어서 죽어 있길래 이게 어떤 상황인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편집하면서 보니 가는 그물망에 걸려서 죽은거.. 아마 축사 안이 따뜻했던것 같다. 아니면 사료를 먹으려고 했던가
개똥지빠귀
오호, 비둘기떼가 날아올랐다.
큰말똥가리 때문이었다. 말똥가리인가 했는데 유튭에서 댓글로 누가 큰말똥가리라고 알려줬다.
하천끝
휴계소에서 돈까스 먹고 다시 이동
오목눈이
박새
출판단지 유수지
어.. 큰부리큰기러기? 정말 구분하기 쉽지않네..
저 멀리 쇠오리가 보인다.
검은머리쑥새
개똥지빠귀
직박구리
개리. 이녀석을 볼 수 있나 싶어 온건데 봤다. 대여섯 마리가 보였다.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노랑부리저어새 어린녀석이 보인다.
유수지 반대편에서 본 풍경. 공릉천 하류를 거슬러 귀가하기로 하고 이동.
때까치 암컷
멀리서 흰꼬리수리가 지나간다.
공릉천에 노랑부리저어새가 몇마리 보인다.
멀리, 독수리 두마리가 있다.
때까치 수컷
재갈매기 맞나?
지난번과 똑같은 상황. 쇠황조롱이 같은데.. 놈이 있는줄 모르고 지나가다 저 멀리 날아가서야 겨우 찍었다.
거위
비오리 암컷
낮에는 그래도 기온도 조금 올랐는데 용감하네
쑥새
큰기러기와 쇠기러기
논에 기러기 무리가 꽤 보인다.
황오리
비오리, 이번엔 수컷도 보인다.
검은턱할미새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