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멘탈깨진 김멘붕입니다
토토노 당일 야간근무라 제대로 못 보겠는데... 하면서도 노래는 열심히 쪄 뒀는데
현장에 사건사고가 많아서 대충 점검끝나고 들어오니 새벽 3시
중간에 프리덤?이었나? 나올때 잠깐 왔다가 한 곡도 채 못 듣고 나갔네요
운동하면서 킹시보기로 잘 듣고 갑니다
녹음한걸 그냥 날려버릴까 하다가 뭔가 아까워서 슬쩍 놓고 갑니다
빅마마 - Break away
비비 - 밤양갱
야레야레.... 는 의외로 저음이 도저히 안나와서 포기
혼코노 취미생활도 8년차... 요즘 음향이 마음에 드는? 코노를 몇 개 발견해서 즐겁읍니다.
꼬모도 즐거운 노래방송(??)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