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팝송토토노는 회식으로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그래서
이번에
유툽으로만 보넬수있어서
살짝쿵 영상도 넣고
첨으로
노래도 홈레코딩으로 넣어봤습니다.
(전에 집구경하실때 마이크가 있는이유가 이날을 위해서 였습니다 ㅋ)
지친하루 입니다.
개인적으로 힐링곡이도 하고 윤종신 감성도 좋아서 불러봤습니다
그리고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맘에 와 닿아서 최애곡이도 합니다
영상은 음악플래이어 느낌으로 했는데 모자른 부분도 많았네여
춘천가는 기차는 윤종신이...어쩌다보니 또종신이네요;;
원곡 뮤비도 시티팝느낌이라 비슷하게 만들어 볼려고 해봤습니다
물론 그림은 갓 AI의 도움을 받아서....
(사실 수십번 돌린끝에 맘에드는 이미지라서 썻습니다.)
그리고 안 보이셨겠지만 영상을 보통30~60프래임쓰는거
24프래임으로 넣으면 조금이라도 옛날느낌날까 했는데 실패했네여 ㅋ
전체적으로
첨해본 홈레코딩이라 많이 아쉬웠네여
소리를 좀 지를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러질 못하다보니;;
비루한 저의 노래 들어주셔서 사사님과 토끼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ADIOS.....
가 아니고
담 방송때뵈요!
(아 써먹었던 이미지들 올리는거 잊어먹었군여 수정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