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보수적인 시골에서 ㅅㅅ토이를 방문 판매하는 네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정숙한 세일즈' 성인용품을 판매하면서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여성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 인기가 많습니다. 플레저랩도 2015년도 여성 친화적인 ㅅㅅ토이샵을 시작으로 많은 여성들이 기쁨을 느끼는 모습을 보며, 변해가는 성문화에 대해 체감하고 있어요
이미지 출처: 정숙한 세일즈 공식 홈페이지
정숙한 세일즈에 등장하는 성인용품은 바로 완드형 바이브레이터입니다. 마사지기처럼 생긴 이 ㅅㅅ토이는 지팡이 모양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입니다. 완드형 바이브레이터는 초창기 몸을 마사지하는 용도로 개발되었다가 여성들이 셀프 플레저에 적용한 ㅅㅅ토이로 성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장면은 미국 드라마 ㅅㅅ 앤 더 시티에서도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인기 있는 제품이에요
완드형 제품은 잘로 이바, 비두 완다, 펀팩토리 빔 등이 그 주인공이에요 :) 솔로 플레이에도 완벽하지만 커플 플레이에도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기쁨연구소 플레져랩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