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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당황하게 할 것.. 그 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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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용기도 없어서 만나자고 하지도못하고..

그냥 이번 여름동안 잠시나마 얘랑 소소하게 얘기하면서 전보다 많이 웃은건 사실이니까
딱 여기까지로 만족하자 생각하다가도, 한번만 만나볼까 계속 번뇌가 들거든?
얘도 놀자고 몇번했는데 난 솔직히 외모엔 자신이 없어서..
나이들고 가을 접어드니 괜히 센치해지는건가ㅋㅋ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네.. 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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