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도
형제 가족들 한테도
동료한테도
친구한테는 너무 자주 얘기했어서
힘들어하는거 알아서
이젠 잘안하고
상담소가기엔 돈도 시간도없고
그냥 보면 다들 잘 웃고 떠드는데
그 기본적인게 너무 힘들고
전엔 그래도 사람눈보는게 힘들었는데
그나마 그건 조금 완화는 되었지만
말할데가 없는건 똑같네요
부모님한테도
형제 가족들 한테도
동료한테도
친구한테는 너무 자주 얘기했어서
힘들어하는거 알아서
이젠 잘안하고
상담소가기엔 돈도 시간도없고
그냥 보면 다들 잘 웃고 떠드는데
그 기본적인게 너무 힘들고
전엔 그래도 사람눈보는게 힘들었는데
그나마 그건 조금 완화는 되었지만
말할데가 없는건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