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아있는 내 존재만 생각해도 너무 암울하고 미래는 생각하기도싫고 그냥 죽음만을 기다리는 시한부인생같네요.. 사회에서 사람에게서 도망이나 치고.. 계속 도망이나 치며 아무생각안하고 죽은채로 잠을 자는게 더 행복한거같습니다...
요새 드는 생각이.. 억지로 밖의 사람들이랑 화기애애하게 지낼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구
드라마에 나오는 이상적인 일반인들의 삶이 말고도
생존할길만 찾고 자기 행복할 다양한 방법이 있을꺼에요 화이팅 화이팅
일단 즐거운.좋아하던거 좀 하면서 마음 회복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