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괴로운 나 자신이 있고 지금도 괴로운 자신이 있고 살면서 괴롭지않은 시절이 없었던거 같아요... 나는 괴로우려고 태어난 것인가 내가 괴롭지않은 시절은 대체 언제였을까 무엇이 내 인생을 괴롭게하는걸까 이런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괴로우며 슬픔에 잠깁니다...
보충제로 타이로신 챙겨머겅 그러면 지금보단 많이 나아질꺼얀
과거에도 괴로운 나 자신이 있고 지금도 괴로운 자신이 있고 살면서 괴롭지않은 시절이 없었던거 같아요... 나는 괴로우려고 태어난 것인가 내가 괴롭지않은 시절은 대체 언제였을까 무엇이 내 인생을 괴롭게하는걸까 이런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괴로우며 슬픔에 잠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