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맵 생성할때 흙 블럭에 생성되어서 그대로 자란 모양이다.
공중에 뜬 모래블럭 마냥 블럭이 업데이트되니 파괴되었다.
닭을 발견했다.
닭을 하나 더 발견했다.
이제 집에서 치킨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가끔 이런 장관이 펼쳐진다.
네더에서 잠깐 파밍 후 집에 빨리 가기 위해 엔드로 향했는데 누군가 물건을 버린게 보인다.
렐름 플레이 중인 다른 루리웹 유저가 엔드 탐사 전 잡템을 버린 모양이다.
그리고 감자가 있다.
약탈자가 자주 보인다.
유게이님께서 주신 감자... 잘 키우겠읍니다...
떠상은 여전히 별 볼일 없는 물건만 판다.
뭘봐
늪지에 온 이유는 곡괭이 마법부여를 위해 청금석이 필요했기 때문.
무성한 동굴의 이끼는 돌괭이로도 1틱만에 캐져서, 밑에 있는 광물을 찾기가 쉽다.
이전전 글에서 정글을 뚫고 길을 내야겠다고 했는데, 일단 나무는 대충 치웠다.
수풀이 우거지지 않은 곳으로 가면 집이다.
(한참뒤)
크리스마스 버섯 완공 후 감자를 수확해서 모닥불에 올렸다.
그리고 감자를 빼앗으러 약탈자들이 나타났다.
오늘만 네번째 보는데 너무 자주오는거 아닌가?
이 감자는 유게이가 본의 아니게 나누어준것
너희따위에게 줄 감자는 없다
도끼는 이게 문제다.
수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