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환희의 렐름 출범 1일차.
렐름의 상징은 항아리이다.
이유는 직접 해보면 안다.
인구수가 2명이 되었다.
채석장 및 광산. 옆의 사다리는 엔드 관문 요새로 연결되어있다.
돌보다 화강암을 더 많이 캔 기분이다.
집. 잔뜩 있는 항아리 무더기는 흙이다.
엔드 관문 옆에 네더 관문을 놓아두면 한큐에 두가지 일을 해결 할 수 있어 좋다.
뼈를 주는대로 길들여져서 늑대가 4마리가 되었다.
아이템 액자에는 한칸만 차지하거나 수가 적은 아이템을 넣어두었다.
실복사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화염저항 포션좀 내놔...
엔드 관문은 이제 엔더 진주 수집만 남았다.
8시간 알차게 플레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