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자바에디션 | 구독자 6명 | 흑색 요원

오늘의 렐름 테스트


img/23/12/15/18c6a1bc7dd5872a4.png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안된다.


img/23/12/15/18c6a1bc9285872a4.png

보관공간이 없으니 훨씬 휑해보이는 집.

머지 않아 항아리가 잔뜩 들어 찰 예정이다...


img/23/12/15/18c6a1bcb0c5872a4.png

나중에 2층 테라스로 가는 사다리 아래 반블럭을 하나 놔뒀다.


img/23/12/15/18c6a1bced35872a4.png

단순하게 생긴 집.


img/23/12/15/18c6a1bd1fc5872a4.png

나무를 적재할 야적장을 만들어 봐야겠다.


img/23/12/15/18c6a1bd4da5872a4.png

8개씩 8줄로 늘어놓으면 1층이 곧 나무 1스택이다.


img/23/12/15/18c6a1bd6215872a4.png

img/23/12/15/18c6a1bd5415872a4.png


잔뜩 있는 묘목을 갈아버린다.


img/23/12/15/18c6a1bd5fd5872a4.png


그리고 이렇게 나온 뼛가루를 뭉치면 블럭 상태로 보관할 수 있게 된다.

물건을 보관하려면 온갖 수단을 써야 하는 광기의 멀티플레이

그것이 고통과 환희의 렐름...


img/23/12/15/18c6a1bd7c85872a4.png

이놈은 왜 여기있지


img/23/12/15/18c6a1bd9bb5872a4.png

도구로 항아리를 부수면 항아리가 조각(벽돌)이 나버린다.

제작대에서 다시 합칠 수 있다.


이제 (아마도) 일요일까지 안녕~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