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자바에디션 | 구독자 5명 | 흑색 요원

오늘의 렐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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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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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공간이 없으니 훨씬 휑해보이는 집.

머지 않아 항아리가 잔뜩 들어 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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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2층 테라스로 가는 사다리 아래 반블럭을 하나 놔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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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생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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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적재할 야적장을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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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씩 8줄로 늘어놓으면 1층이 곧 나무 1스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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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있는 묘목을 갈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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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나온 뼛가루를 뭉치면 블럭 상태로 보관할 수 있게 된다.

물건을 보관하려면 온갖 수단을 써야 하는 광기의 멀티플레이

그것이 고통과 환희의 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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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왜 여기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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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로 항아리를 부수면 항아리가 조각(벽돌)이 나버린다.

제작대에서 다시 합칠 수 있다.


이제 (아마도) 일요일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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