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허브티랑 얼그레이, 잉브만 마시다가
좀 더 묵직한 게 마시고 싶어서 아쌈으로 사봤는데
맛있네요!
뭔가 구수하면서도 강렬한 맛에
부드러운 목넘김까지....!
하고 마시다 보니 떫은 부분은 아래로 다 가라앉았었군요ㅋㅋ
매일 아침 일하면서 마시니 귀찮아서 티백 쓰는데
에쏘 머신에서 뜨거운 물 받아 써서 물 순환이 원활하게
안됐나봅니다ㅋㅋㅋ
담부터는 주전자로 끓이고 티백을 좀 일찍 빼야겠어요.
한동안 허브티랑 얼그레이, 잉브만 마시다가
좀 더 묵직한 게 마시고 싶어서 아쌈으로 사봤는데
맛있네요!
뭔가 구수하면서도 강렬한 맛에
부드러운 목넘김까지....!
하고 마시다 보니 떫은 부분은 아래로 다 가라앉았었군요ㅋㅋ
매일 아침 일하면서 마시니 귀찮아서 티백 쓰는데
에쏘 머신에서 뜨거운 물 받아 써서 물 순환이 원활하게
안됐나봅니다ㅋㅋㅋ
담부터는 주전자로 끓이고 티백을 좀 일찍 빼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