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일 궁금했던 업체라, 작년에도 참가했길래 당연히 올해도 참가할 줄 알고 사전예약 신청했던건데...
뭐 대신이라면 대신이라고 할까 쿠스미가 3년 만에 참가한다고 하긴 하는데, 뭐 쿠스미 것도 아직 못 마셔본 차가 꽤 있으니 스티븐스미스 티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카탈로그들을 살펴보는 수밖에 없겠군요
참고로 타바론은 어김없이 참가합니다. 성실하달까, 아니면 한국에서 어떻게든 입지를 확보해서 살아남으려는 시도랄까 최근 몇 년간은 꾸준히 참가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쨌건 대단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