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3
경의중앙선 금릉역인근에서 부터 출발. 예전에 상류에서 여기까지 걸어 왔었다. 그때는 튤립이 가득 만발해 있었다.
참새
하천에 저어새가 한 마리 있었다.
제방길따라 이동했기에 시야 확보가 좋았다. 자전거를 타고 이동중이다.
똥싸지르는 민물가마우지
고라니 발견
두 마리다.
물 주변으로 제비가 종종 보인다. 촬영이 쉽지 않다.
비포장 도로가 이따금 나온다.
농가의 닭. 자세가 요염하다.
쇠솔새라고 하네. 하지만 봐도 모르것다. 솔새놈들은 구분하기가 어렵다.
때까치
겨우 찍은 제비. 모양은 보인다.
좌우에 민물가마우지, 가운데 왜가리, 아래쪽에 해오라기 어린 놈들이 있다.
우측 다리가 송촌교. 밥먹고 다리건너서 상류쪽으로 이동.
매인가 했는데 새호리기 같다고 한다.
황조롱이
물때까치. 처음봤다.
알락할미새. 가까이서 봤다.
황조롱이가 뭔가를 먹고 있었다.
가까이 가는동안 차가 지나가 날아가 버림
물까치
참고하자
출발지점에 도착. 저어새가 3마리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