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28일 돌아다닌 건데 이제서야 올린다.
검암역에서 내려 운하 건너편 시천공원에서 찍은 딱새
한참 자전거를 타고 검단천 상류에 도착. 여기서 본격적으로 시작
참새
아직 춥지 않을 때인데 백할미새가 많이 보였다.
딱새 수컷
딱새 암컷
족제비를 제대로 봤다. 덩치가 작다.
삑삑도요. 삑삑운다.
주변이 논밭이다.
멀리서 황조롱이가 날아갔다.
좌상단에 날아가는 녀석은 방울새.
하천 건너편 논에서 보이는 큰기러기 무리
밭종다리
사진에 백할미새가 대여섯 마리가 있다.
대벌레? 먹는 황조롱이 수컷
암컷도 왔다.
쑥새
겨우 찍은 물총새
노랑턱멧새
박새
말똥가리가 멀리서 날고 있다. 2마리다
좌측은 공단지역이고 우측은 논.
쑥새
멀리 전신주에 말똥가리 발견. 급하게 다가간다고 자전거를 타고 질주하니 좌측 덤불에서 쑥새들이 많이 튀어나왔다.
근접촬영 실패. 논을 오가는 쑥새들을 노리고 말똥가리들이 있었던 것 같다.
쑥새
자주 보게 되는 딱새
검단천 하류를 이동해서 서해 해안도로에 도착
황조롱이가 보인다.
경인항. 아라뱃길 북쪽방면에 도착
논병아리
민물가마우지
정서진 방향으로 가는 동안 또 말똥가리 한쌍이 보였다. 이전에 봤던 그넘들 같다.
혹시나 하고 와본 정서진. 만조때인듯 하다. 청라국제도시역에서 귀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