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 구독자 10명 | 뫼까치

5월 22일 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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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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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에 있는 매

이후로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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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견이과 새

울음소리를 못 들어서 정확히 뭔지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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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미를 나눈 참새

그 장면을 못 찍어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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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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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발귀개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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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을 때는 아까 전의 매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붉은배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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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촉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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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날개해오라기

처음 발견했을 때 한눈 팔다가 놓쳤는데

바위 뒤에 공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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