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 오전 7시 20분 쯤
살찐괭이
물까치가 많이 있었다.
청딱따구리 발견
혓바닥 낼름
'월영지'라는 호수
덜 큰 검은댕기해오라기 발견
거북거북
정자부근에서 물총새
가까이 찍어 보겠다고 살금살금 다가 갔으나 날아감. 미안...
다시 날아옴
호수 둘러보고 이동하려는 찰나
물총새가 다시 왔다. 사냥하고 날아감.
또 물총새 볼까싶어 대기중 찍음.
아까 그넘 인가?
인공폭포 위쪽 작은 연못
물총새가 내려앉음. 그림자가 짙어 어둡다.
호수를 반대로 돌며서 촬영. 아직 그대로 있다.
물총새가 호수면을 날아다닌다. 호수 건너편에 앉은 걸 촬영. 많이 확대 함.
이래서 괭이가 돼지였음.
쇠박새
너댓마리는 본것같다.
시간이 남는 것 같아 가까운 서울창포원에 감.
풀베고 정리한다고 시끄럽다. 물은 요부근만 있다.
도봉산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나들이 온것 같다.
박새
뱁새
오호, x냥이가 그려져 있다.
박새
타이밍이 안 좋았나? 창포원은 기대보다 별로. 그래도 나들이 하기에는 나쁘지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