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6
4호선 종착역인 진접역 근처의 작은 공원. 두리공원이랜다.
왜가리
해오라기
이소중인 직박구리
점프하는게 어미 같다.
왕숙천. 금곡교 위에서 찍었는데 보(통행이 가능하더라) 옆에 제방에서 가만히 앉아서 촬영하기 좋았음.
다리아래 물총새.
처음본 검은등할미새.
원앙, 원앙, 검은댕기해오라기. 검은댕기해오라기는 사진찍을때 있는 줄도 몰랐음.
경치가 좋더라.
알락할미새
또 보는 검은동할미새
하천에 할미새 종류가 많이 보인다.
이놈을 뭘까? 정확이 찍질못함.
봉선사 경내 연꽃단지에서 본 왜가리
연꽃아님... 수련꽃..
이게 연꽃
보정해봤음.
국립수목원에서 찍음. 얼핏 봤을때는 진짜 새인줄 알았음.
수목원은 나무가 너무 높고 울창해서 새 찾기가 어려웠음.
돌아오는길에 부평생태습지에서 본 청딱따구리. 여기는 말이 습지지 휑했음.
다시 왕숙천 금곡교 근처 보 있는곳에 왔고 한동안 머무르니 노랑할미새가 왔음. 알락할미새도 있었음.
깝작도요도 있었고
물총새 사냥하는 것도 봤다. 사냥하고 먹고 사냥하고 먹고.
검은등할미새. 이놈은 오남천에서 촬영. 꽤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