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서울숲에서 물총새를 보고자 했으나 실패.. 그나마 꾀꼬리 겨우 사진에 담았다. 겪어보니 겨울보다 여름철에 새 관찰 하기가 더 힘들다.
파랑새가 하늘을 가로질러 갔는데 못 찍음. 어! 파랑새다 하니 끝남.
청둥오리 새끼들
반대편으로 가서 찍음
뭐가 있나싶어 가봤으나.. 없다... 사람만 많다.
원앙
탈모온 녀석들...
쇠박새
그나마 촛점맞는 날샷.. 꾀꼬리..
엉덩이
그나마 잘 나온 사진. 보행전망교를 지나다 찍음.
중랑천 살곶이다리 방향으로 가는중 휙 지나가는 황조롱이. 촛점 맞는게 없다.
청계천을 거슬러 올라 가려 했으나 더워서 포기. 한양대역에서 귀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