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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가는길 곤줄박이가 많이 보였음. 폰으로 찍음. 개개비를 보려면 스크롤 밑끝으로 이동바람.
좌측 자그만 연못이 관곡지, 저 뒤쪽이 연꽃테마파크. 블로그에 저어새 가까이 볼 수 있다기에 왔음.
중백로 같다.
구글이 금개구리라고 함. 사방이 개구리 울음소리로 씨끄럽다.
중대백로인가?
흰뺨검둥오리
짹짹이... 찍을 새가 없다.
아쉬워서 가까운 갯골생태공원을 목표로 이동 함.
직박구리
물까지
논에서 흰뺨검둥오리
왜가리
황조롱이. 찍을때는 몰랐지만 쥐를 잡았다.
클릭해서 크게 보자.
갯골생태공 도착. 이때는 개개비인 걸 몰랐지만 나무가 있는곳 여기저기서 울음소리로 시끄러웠다.
방울새
왜가리
망둥어와 농게
개개비. 울음소리가 직박구리만큼 시끄럽다. 아쉽게 전체샷은 못 찍음.
낮에는 햇빛이 너무 뜨겁다. 한여름에는 어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