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쉬는 날. 용산가족공원에 가봤다. 연사연습중이라 사진이 쫌 그렇다.
처음부터 보이는 박새. 많더라.
오목눈이
노랑지빠귀
때까치 암컷. 우측 아래에 고양이가 있다.
요놈들.
딱새 암컷.
박새
개똥지빠귀. 예전에 소래습지에서 개똥지빠귀로 의심은 갔지만 부정확했는데 이번에 확실히 보게됐다.
줌하니 참새네.
줌하니 검은이마직박구리!! 저난번 강서습지 가는길에 한강변에서 짧게 봤던 녀석이다.
검은이마 직박구리에게 가며서 물까치 한 컷.
대여섯 마리가 있다.
똥싸고 있다. 엉덩이 아래 떨어지는 사료 같은게 똥이다.
왜가리... 자다가 이제야 일어났다.
자다가 힐끗 보는 청둥오리 부부
용산가족공원을 벗어나 노들섬으로 가며 한강에서 찍은 놈들. 물닭.
흰죽지.. 많다.. 대부분 잔다.
방울새. 왜 혼자 있을까?
뿔논병아리. 하 두마리 있는 것 같다.
노들섬..
뱁사와 정체모를 작은 새를 봤는데 못찍고 민물가마우지 찍음.
뜨문 뜨문 민물가마우지가 돌아 다닌다.
부표?를 수거하러 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