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의하기로는
마법:mp를 써서 인과율을 조절
이런 느낌이라면
신통력은 인과 그 자체 같은 느낌
진짜 뭐 표현할 길은 없고 굳이 표현하자면 신의 힘 같은 느낌으로 써보고 싶어
온갖 물리법칙 과학법칙 마법법칙이 있다면 그 것을 어떻게든 구현하는게 흔히 판타지에 나오는 마법, 연금술 등등이라면
신통력은 새로운 인과를 찾아냈는데 본인은 너무 당연한거라 어떻게 설명을 못하고
남들은 이해를 못하는 거야
즉 똑같아 보이는 현상이 있으면
예를 들어 불을 붙인다고 치면
마법은 mp가 소비되지만
신통력을 얻은 사람이 일으킨 불은 걍 사람이 팔다리를 움직이듯 자연스럽게 불을 일으키는거지
나오면 소유주들이 먼치킨이 될거 같긴 하지만
매력적인 설정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