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게 판타지만 다루는 것 외에도, 판타지와 대체역사의 콜라보나 융합을 이뤄내려는 소설들도 보이더라고요. 태그만이라도 그렇게 걸었을진 몰라도 그러는 것을 보면 순수하게 한 장르로만 창작하는 건 어려운 일이 되어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