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야 매일 두 잔씩은 마셨지만 ㅎㅎ
기억나는 커피 위주로 후기 남겨봅니다!
우선 제주 커피 위크에서 사온 게이샤 커피 한 잔 입니다
맛이야 뭐 비싼만큼 좋다고 생각했지만
내리는 탓+잘 못느끼는 탓+글라 표현 불가능한 탓
때문에 ㅜ ㅜ 자세한 표현이 되지 않네요 ㅋㅋ
역시 완전 약배전은 아니라 마시기 오히려
마시기는 편했다라고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ㅋㅋ
루니님의 bop입니다 ㅎㅎ
역시 좋았구, 어떻게 보자면 게이샤빌리지 원두와 같이
완전 약배전이 아니라 마시기 좋았고
티라이크 하다 라고 표현되는 그러한 좋은 원두였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글 쓰기 직전에 남은 루니님표
coe원두로 내린 에스프레소입니다
내일 아침 일찍 가지고 가기 위해 미리 아아로 만들어놓고 자고 있네요 ㅎㅎ
얼마 안남기는 했지만 저온저압이랑 비교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동시에 두 잔을 만들어봐야 비교가 될 것 같습니닷 ㅎㅎ
항상 월요일 직전에 주로 글을 쓰게 되는데요 ㅜ ㅜ
아마 월요일이 오는게 아쉬워 더 그런 것 같습니다 ㅋㅋ
언제나 그렇듯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