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 구독자 2명 | 오토코 | 어쩔티비

연휴 때 서울 돌아다니다가 소름돋게 이쁜 여자를 봤네요

그냥 스쳐지나가듯이 봤네요..

와~ 온몸에 전율이 돋을 정도로 이쁜 여성을 본건 굉장히 오랜만입니다.^^

하지만 꼬시지도 못하고 그냥 바라보면서 가는거 뿐이죠.

눈을 마주쳐도 내 속으로 " 니가 뭐 어쩔건데?ㅋㅋㅋ" 

맞습니다. 저는 여자 꼬시는데 딱히 재주도 없고 해서 그냥 지나갔네요.


하지만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화이팅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