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여자가 있는데
나는 학원다님 본지 한 3개월쯤 된듯 한데
첨에는 걍 예쁘다 생각하고 지냈는데 요즘들어 존나 생각남 ..
살면서 번호 따본적도 없고 출근길에 번호 따는건 에바같아서
초콜릿에 쪽지 적어서 지하철 기다릴 때 사람 없을 때 주고 가려는데 ,, 접점도 없었고 이것도 에반가 ㅠㅠ
출근길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여자가 있는데
나는 학원다님 본지 한 3개월쯤 된듯 한데
첨에는 걍 예쁘다 생각하고 지냈는데 요즘들어 존나 생각남 ..
살면서 번호 따본적도 없고 출근길에 번호 따는건 에바같아서
초콜릿에 쪽지 적어서 지하철 기다릴 때 사람 없을 때 주고 가려는데 ,, 접점도 없었고 이것도 에반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