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도 너무 싫고
깨는 것도 너무 싫고
바늘 꽂는 것도 너무 싫고
잠들지 못하는 것도 너무 싫고
책임감 없는 것도 너무 싫고
나 자신이 너무 싫고
이겨내지 못하는 것 같아서 너무 싫고
수술도 너무 싫고
병원 다니는 것도 너무 싫고
싫은 게 너무 많아
그냥 다 싫은 거 같다.
위로나 진득하게 받고 싶다.
투석도 너무 싫고
깨는 것도 너무 싫고
바늘 꽂는 것도 너무 싫고
잠들지 못하는 것도 너무 싫고
책임감 없는 것도 너무 싫고
나 자신이 너무 싫고
이겨내지 못하는 것 같아서 너무 싫고
수술도 너무 싫고
병원 다니는 것도 너무 싫고
싫은 게 너무 많아
그냥 다 싫은 거 같다.
위로나 진득하게 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