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 고생했다고 위로 받고 싶다. 억울한 일들에 대해서도 억울했겠다고 위로 받고 싶다. 무한 전긍정 받고 싶다. 그냥 투석도 하기 싫고, 억울한 일도 겪기 싫다. 사는 거 참 ㅈ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