罪なやつさ
츠미나 야츠사
죄와 같은 녀석이지
Ah PACIFIC
碧く燃える海
아오쿠 모에루 우미
파랗게 불타는 바다
どうやら おれの負けだぜ
도우야라 오레노 마케다제
아무래도 내가 진거야
まぶた閉じよう
마부타 토지요우
눈꺼풀을 내려닫자
夏の日の恋なんて 幻と笑いながら
나츠노 히노 코이난테 마보로시토 와라이나가라
여름날의 사랑 따위는 환상이라고 웃으면서
この女に賭ける
코노 히토니 카케루
이 여자에게 걸었네
汗をかいたグラスの 冷えたジンより
아세오 카이타 구라스노 히에타 진요리
땀을 흘린 술잔에 차거운 진(양주)보다
光る肌の香りが おれを酔わせる
히카루 하다노 카오리가 오레오 요와세루
빛나는 피부의 향기가 나를 취하게 하네
幻で かまわない
마보로시데 카마와나이
환상이라도 상관 없어
時間よ 止まれ
지칸요 토마레
시간아 멈춰라
生命の めまいの中で
이노치노 메마이노 나카데
생명의 어지러움 속에서
2)
幻で かまわない
마보로시데 카마와나이
환상이라도 상관 없어
時間よ 止まれ
지칸요 토마레
시간아 멈춰라
生命の めまいの中で
이노치노 메마이노 나카데
생명의 어지러움 속에서
罪なやつさ
츠미나 야츠사
죄같은 녀석이지
Ah PACIFIC
都会の匂いを 忘れかけた このおれ
마치노 니오이오 와스레 카케타 코노 오레
도회지의 향기를 잊어버린 이 내자신은
ただの男さ
타다노 오토코사
그저 보통의 남자야
思い出になる恋と 西風が笑うけれど
오모이데니 나루 코이토 니시카제가 와라우 케레도
추억이 될 사랑과 서풍이 웃지만
この女に賭ける
코노 히토니 카케루
이 여자에게 걸었네
Mm- STOP THE WORLD
Mm- STOP THE WORLD
일본의 모든 음악인들을 대표하는 큰형님이랄까 ?
아마 신성시 되면서 카리스마가 있는 인물 둘을 뽑자면
야자와 에이키치와 나가부치 츠요시 정도 일겁니다.
일본 예능에서 몇십년째 탑인 다운타운의 하마다 마사토시 조차
야자와 에이키치를 실제로 만났을때는
허리를 90도로 굽히면서 마중한다고 까지 하죠
사생활도 드라마틱하지만
캐롤이라는 그룹을 하면서 일본에서의 락이라는 장르를 확립시킨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이곡은 78년도에 나온 Goldrush 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이며
롤링스톤즈 명반 5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