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の詩(소년의 노래)
歌手名:THE BLUE HEARTS
作詞:甲本ヒロト
作曲:甲本ヒロト
パパ、ママ お早うございます
파파 마마 오하요-고자이마스
아빠 엄마 안녕하세요
今日は何から始めよう
쿄-와나니까라하지메요-
오늘은 무엇부터 시작할까
テ-ブルの上のミルクこぼしたら
테-부루노우에노미루쿠코보시타라
테이블 위의 우유를 엎지르면
ママの声が聞こえてくるかな
마마노코에가키코에테쿠루카나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올까
1、2、3、4 5つ数えて
1、2、3、4 이츠츠카조에테
하나 둘 셋 넷 다섯을 세고
バスケットシュ-ズがはけたよ
바스켓토슈-즈가하케타요
농구화를 신었어
ドアをあけても 何も見つからない
도아오아케테모 나니모미츠카라나이
문을 열어도 아무것도 찾지 못해
そこから遠くを ながめてるだけじゃ
소꼬까라토-쿠오 나가메떼루다케쟈
거기에서 먼 곳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라면
別にグレてる訳じゃないんだ
베쯔니구레테루와케쟈나인다
별로 삐뚤어져 있는 건 아냐
ただこのままじゃいけないってことに 気付いただけさ
타다코노마마쟈이케나잇떼코토니 키즈이타다케사
다만 이대로는 안 된다는 걸 깨달았을 뿐이야
そしてナイフを持って立ってた
소시떼나이후오못테탓테타
그래서 나이프를 들고 일어섰어
そしてナイフを持って立ってた
소시떼나이후오못테탓테타
그래서 나이프를 들고 일어섰어
そしてナイフを持って立ってた
소시떼나이후오못테탓테타
그래서 나이프를 들고 일어섰어
僕やっぱりゆうきが足りない
보쿠얏빠리유-키가타리나이
난 역시 용기가 부족해
「I LOVE YOU 」が言えない
「I LOVE YOU 」가 이에나이
「I LOVE YOU 」라고 말할 수가 없어
言葉はいつでもクソッタレだけど
코토바와이쯔데모쿠솟타레다케도
말하는 건 언제나 욕뿐이지만
僕だってちゃんと考えてるんだ
보쿠닷떼챤토캉가에테룬다
이런 나라도 제대로 생각하고 있어
どうにもならない事なんて
도-니모나라나이코토난떼
어떻게도 되지 않는 일따윈
どうにでもになっていい事
도-니데모낫떼이이코토
어떻게 돼도 좋은 거야
先生たちは僕を 不安にするけど
센세-타치와보쿠오 후안니스루케도
선생님들은 언제나 날 불안해 하지만
それほど大切な言葉はなかった
소레호도타이세츠나코토바와나깟따
그만큼 중요한 말은 없었어
誰の事も恨んじゃいないよ
다레노코토모우란쟈이나이요
아무도 원망하고 있지는 않아
ただ大人たちにほめられるような バカにはなりたくない
타다오토나타치니호메라레루요-나 바까니와나리타쿠나이
다만 어른들에게 칭찬받는 바보는 되고 싶지 않은거야
そしてナイフを持って立ってた
소시떼나이후오못테탓테타
그래서 나이프를 들고 일어섰어
そしてナイフを持って立ってた
소시떼나이후오못테탓테타
그래서 나이프를 들고 일어섰어
そしてナイフを持って立ってた
소시떼나이후오못테탓테타
그래서 나이프를 들고 일어섰어
ナイフを持って立ってた
나이후오못떼탓테타
나이프를 들고 일어섰어
少年の声は風に消されても ラララ…間違っちゃいない
쇼-넨노코에와카제니케사레테모 라라라 마치갓챠이나이
소년의 목소리는 바람에 휩쓸려 사라지지만 랄랄라 잘못되진 않았어
そしてナイフを持って立ってた
소시떼나이후오못테탓테타
그래서 나이프를 들고 일어섰어
そしてナイフを持って立ってた
소시떼나이후오못테탓테타
그래서 나이프를 들고 일어섰어
そしてナイフを持って立ってた
소시떼나이후오못테탓테타
그래서 나이프를 들고 일어섰어
そして!いろんな事が思い通りになったらいいのになあ
소시떼 이론나코토가오모이도오리니낫따라이이노니나-
그래서! 모든 일들이 생각대로 되면 좋을텐데 말야…
숱한 명곡들은 남기고 95년도에 해체하지만
THE HIGH-LOWS (현재 해체) , 더 크로마뇽즈 로 다시 활동하면서
락이라는 장르의 큰 틀안에서 자신만의 음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루하츠를 일본 펑크록 시조라 생각하고
가장 블루하츠의 정신을 잘 계승한 그룹은 몽골 800 이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