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림세계를 창작하면서 몇가지 생각한 떡밥을 여기다 모아놓겠습니다.
(역사)
-고대사-
1. 인슐라 및 로마식 수도관 기술이 자삼-중첨-메이우라를 비롯한 맨 북동쪽 대륙에 전해지면서 온돌과 결합해 이른 시기에 현실에서의 현대식 난방과 각 가구의 수도 공급이 가능한 고층 주택(와탑-瓦塔)이 성으로 둘러싸인 수도 도성 외 각 도시(도성-읍성)에 공급되는 것
2. 배와 육로를 곁들이는 것을 통한 무역(교류)로써 전염병 항체 생성 및 문명 교류, 국제적 시장 형성
3. 몇 개의 문자 체계에 기반한 각 문자의 발명
-중세사-
1. 이줴라족이 세운 이줴라 제국이 중세 초 이제레수 제 민족으로의 분화 과정에서 이제레수 제 민족의 여러 왕국으로 분할
2. 소빙하기 속에서 화석연료 발전술 발명 혹은 그리스의 불(평림세계에서는 화염호(火炎呼))를 응용한 무기 혹은 요리도구(...)의 발명
(특별) 3. 설정 과정에서 지형도 정정 필요 시, 판의 융기로 5개 대륙에서 얕은 수심의 지역이 떠올라 지협이 생성되는 것으로 처리
-근대사-
1. 평림세계의 달력 상 1830년대의 민주시대 태동기 ➡️ 급진적 민주주의 적용 vs 점진적 민주주의 적용
2. 잔존 왕정국가 대 민주국가 진영으로 1차 대전쟁
3. 상실 문헌의 발견 및 복원과 구전 문화의 성문화
-현대사-
1. 2000년대 이후 첨단 교통기술 개발
2. 인적 교류의 시대 진행으로 혼혈민족 탄생
(기술 규격 관련)
1. 고속열차는 최소 200Km/h, 최대 800Km/h를 주행. 둘 이상의 국가가 공유하는 고속철도 서비스 존재
2. 초고속 인터넷망 세계화
3. 일찍이 고층 아파트가 발달
/그 외 생각날때마다 덧글로 추가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