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813
현재의 언론을 보고 있으면, 누군가가 썼을 때 이에 대한 검증이나 고려 없이 그대로 배껴적고 있습니다.
언론에 편집부나 데스크가 존재한다고 하지만, 사실 그게 진짜 존재하는지 궁금하기까지 한 상황입니다.
어쩌면, 어느 한정적 부분에서만 그게 기능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민주당을 공격하거나, 국힘을 옹호하는 그런 부분에서만 말입니다.
그게 아닌 상황에서는 서로 배껴쓰기만 하고 있는게 현 언론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