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님 키캡을 구입하면서 열쇠고리도 구입했습니다.
사사님 알몸이다~ 아이~ 야하시네요~
인쇄는 아크릴 뒷면에 되어있으며, 앞에서 봐도 뒤에서 봐도 선명하게 잘보입니다.
하지만 출근하기 싫어요. 일하지 않고 돈벌고 싶습니다
위와 별개로 기존에 원작자 분께 허락 받고 만든 키캡이 좋기는 하지만, 흑백이라 원작자분들이 그리신 이미지의 귀여움이 줄어든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제작 과정중에 마지막 키캡에 측면에 글자를 넣어야 되지만 업체의 실수로 글자가 안들어가서 두번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만든 키캡도 아깝고 해서
기존에 만든 흑백키캡이 망가지면 싹 교체해야죠.
사사님 이미지를 이용한 키캡은 이제 한가지만 남고 끝날것 같습니다. 백스페이스키요
그 부분도 원작자 분께 허락 받고 진행중으로 마지막으로 키 한가지만 오면 끝납니다.
끝내는 이유는 제가 키배열을 못외워서 키 윗부분에 글자가 없으면 못쳐요~
2024년도 오늘로 끝입니다.
힘든 일들이 많은 한해인것 같습니다.
사사님과 모든 토끼풀 여러분 2024년지나가면서 모든 힘든일도 지나가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옵니다.
2025년에는 모두 좋은 일만 있으시고 뜻하시는 바가 모두 이루어지시는
행복한 한해만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