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사업자가 된 MOREKOOL입니다
가게를 시작하기전에 여러 어려움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금전적인 부분이 이렇게나 발목을 잡힐줄 몰랐네요
하다못해 장사가 잘되었으면 괜찮았을텐데 이 동네가 이렇게나 처참할 줄 몰랐네요
암튼,
한달반정도 하다보니 대강의 흐름이 보입니다
피크가 언제고, 얼마나 바쁠것인지 등등
그래서 남는 시간에는 밑준비를 하며, 가게에 대한 여러가지를 구상도 합니다
그러고 남은 시간에는 건강을 위해 운동도 한답니다
기구를 가게에 사다놓는건 에바라서 맨몸으로 합니다
날 조지는데는 맨몸으로도 충분하니까. 끄떡
조금 체력이 붙고나서 떠오르는게 스위치로 나온 다양한 피트니스 게임입니다
피트니스 복싱,
피트니스 러너,
피트니스 홈핏 등등
그외에도 비슷한 느낌으로 젖댄도 있지요
다행히 체험판이 있어서 가볍게 접근할 수 있어서 다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맞는건 피트니스 복싱이었지요
복싱 기술도 살짝 익히면서 운동도 하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어서 좋더라구요
사사님도 함께 해보아요!
리듬감있게~ ㅌ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