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갈 거 추천 받으실 때
제가 펜션에서 심심했던 게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부터는 꽤 많이 갖고 갔는데
유독 많이 쓴 거는 어플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꼬모가 좋아하실 거 같은 걸로 딱 두 개 올립니다!
1. 단판승부! 내기게임
악어 이빨 게임, 통아저씨 등등
가볍게 해서 한 명 술 맥이는 게임 모음집입니다.
펜션에 보드게임 없어도 이거 하나만 깔면 끝!
2. 라이어 게임
어플 제목 그대로인 게임
라이어 게임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핸드폰을 옆으로 넘기면서 주제를 확인!
그 과정에서 라이어를 뽑게 됩니다.
편하게 할 수 있고 간단하면서 또 복잡하기도 한
친한 사람끼리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몰라서 강추합니다!
아무 것도 없이 가서
혹은 갖고 간 거 다 질린 뒤에도
할 수 있어서......
아니 그냥 그런 거 다 버려두고
저것들만 한 기억 나서 추천합니다.
즐거운 워크샵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