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문자를 확인합니다.
팬심 문자였습니다.
집에 도착했을 때는 생각보다 늦은 시간이었기에
저녁 먹으면서 방송을 보고 열자고 생각하고
사사님 방송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시간이 제법 늦었기에 자고 일어나서 하자고 생각하고
아주 푹자고 일어나서
다른 거 좀 하다가 사진찍고 글쓰려고 보니 지금 시간되었습니다.
... 그렇습니다.
늦게 쓴 이유를 쓸데 없이 길게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1호 사이즈 같았습니다. (불확실)
편지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상치 못한 선물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지 내용도 너무 감동적이어서 한참을 보았습니다.
사사님에게 이정도로 애정을 받아도 되는지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고 건강한 하루되시길 바라면서~
저녁에 방송에서 뵙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