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거 콘 맘에든다.,..
F91 더 안 만들꺼야!!!!!!!!
밀키 클리어나 오리지널 플랜 소매넣기 당하는거 아닌 이상...
라고 하고있지만 또 나중에 언젠간 까서 사포질하면서 욕하고 있을 거 같습니다..
절대란 없더라구요 하하하하하하....
슈...크림빵...
수축만 잡을 용도로 사포 질하고..
잔 흠집이 안 없어져서 흠집들만 없에야지.. 하다가 광사포까지 올리고 있는 저를 보고..
에휴..
파츠 1개에 6시간 동안 사포질 하다가 현자 타임 와서 포징 좀 해봤습니다
일반 페이스 슬릿은...
파츠가 가셨습니다.. 아..
아 가운데 선 생기는거 때문에 싫었어..
예전에 패널라인 파다가 아 이 부분은 진짜 못하겠다.. 싶었던 부분을 유튜브 보고 배워와서 팠다던지
어께에 방열핀 도색도 만족스럽게 됬고
얼굴에 발칸 부분 분할은 비가변형 얼굴에는 분할을 해줬는데.. 가변형 얼굴에는 안해줘서
프라봉 핀바이스로 뚫어서 접합하려 하다가 포기하고 기존 파츠들로 개조해주고..
ova에서 나온 색분할 100% 재현을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스티커는 하나도 붙인 곳이 없습니다)
소체 단독으로는 이런 포징을 제일 좋아합니다..
처음엔 부스터 같아보였던 장비가 알고보니 우주세기 최강의 장비라니.. 하고 놀란 기억도 나구요
메탈 빌드에서 나온 포징 따라해보려고 한건데.. 가동 포인트들도 다르고 가동성이 너무 구려서.. 안습하네요
난토!!!!!!!!!!!!!!!!!
성우분이 돌아가셔서 그 대사를 tv판이 나오거나 영상화 된다고 해도 이젠 못듣겠죠..
맨 처음 만든 f91 발이 보이는듯한데.. 큼큼..
(네오 암스뭐시기...?)
그 마스크 벗고 침뱉는 건담이라고 불린 포징..
빔런처 뒷부분에 뭐라고 해야되나 회색 파츠는
크로스본 건담에 부스터 파츠가 내부 몰드가 좋은데 크로스본에서 정크로 버려지게 생겼는데...
이걸 쓴다면? 하고 개조해서 붙여줬습니다.
이건 뒤에서 봐야 보이지만 사진속에선 패스..
f91 작이 좀 이상합니다..
라플레시아랑 전투 씬에도 빔런처 들고있었는데 빔라이플 들고 있다가 다시 빔런처들고
빔 런처를 어깨에 걸쳤다가 팔 안쪽에 넣어 있다던지..
양팔에 빔 쉴드있는 왼팔이 중간엔 양팔에 있고..
어.. 저거 내 생각에 모습을 만드려면 저게 더 어울리겠는데 하고 그것처럼 기존에 갖고있던 녀석 왼팔을 뜯어서
오른팔로 달아줬습니다
솔직히...
좋아하는 여자얘가위험해지닌까 구하겠다고 각성해선 기체의 이뤄질 것 같지 않던 최고 성능을 뽑아내고..
엄청난 무빙에 물리치려면 모빌슈트 부대가 와야 할 것 같다고 표현되는 라플레시아랑 싸우는거 보면..
하...
뽕이 꺼지질 않네..
지금보다 월등히 실력 좋아지면 그때서야 한번 더 까던지 해야지..
사포질 거진 끝난 트윈베스바 일부를 달아주고..
원래 트윈 베스바면 이런 형태여야 되는거 아닌가 생각 많이 들었었는데..
참 의문입니다 기존 베스바는 상체에 레일을 타고 움직여서 그런가...
완성 하면 배경지 사다가 깔아두고 사진 찍어보고 연습해보고 해야겠어요
GPC 전에 가능하련지 모르겠지만..
이제 손가락 아픈거 없어졌으니 사포질이나 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