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스페셜티 모모스 추출 라이브 보다 하도 맛있다 꼭 먹어봐라 해서 추가로 시킨 코코세 도착하여 먹어봅니다
제공된 레시피 - 1:14 (16g(850마이크론) / 225g, 94℃ / 4회 30초 간격)으로 내려 봅니다.
추출 수율 15%
이전 두개에 비해 확실히 붉은 과일류의 산미와 꽃향이 은은하게 더 나타나고 후미에 홍차 느낌이 붙네요. 식으니 라즈베리가 더 나타납니다
개인적으로 제 취향에는 코코세가 더 맛있는 듯 하네요 ㅎㅎ 요건 200g이라 좀 먹다가 에스프레소로도 도전 해봐야겠어요
코스타리카 돈 카이토 게이샤와 아이눈부셔
항상 묵직하게 진하게 에스프레소로만 먹다보니 티라이크 한 커피들이 적응이 안되네요
커핑할때 차, 꽃향 들이 더 잘 나타나는 군요. ㅎㅎ 연한것 같지만서도 향미들도 확실히 다 나타나고
클린컵 좋고 부담없이 티 처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