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서 걸어서 1-2분, 권리금 없는 500/50짜리 공실상가가 나와서 보고 왔는데 외진 골목길 안에 있는 것 빼고는 괜찮더군요.
나중에 버튜버 카페 열어보기 전에 시험삼아 운영해 볼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인테리어하고 차리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평소에 근무 할 아르바이트 구하는 게 문제일 것 같네요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1-2분, 권리금 없는 500/50짜리 공실상가가 나와서 보고 왔는데 외진 골목길 안에 있는 것 빼고는 괜찮더군요.
나중에 버튜버 카페 열어보기 전에 시험삼아 운영해 볼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인테리어하고 차리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평소에 근무 할 아르바이트 구하는 게 문제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