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 후기 글 보고 급히 방문해봤습니다.
대표님도 뵙고 좋았네용
딱 제 앞에서 드립 시음이 끊긴 덕분에 내리시는 것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다른데서 시음한 것보다 훨씬 향이 풍부해서 좋았구요.
근디 코나 혀가 커알못이라 역시 자주 먹을 커핀 아닌듯 ㅠ
코로나 이후부터 커피가 구린건지 몸이 맛이 갔는지 잘 못느끼고 있었는데 역시 커피 비싼건 맛나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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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도 뵙고 좋았네용
딱 제 앞에서 드립 시음이 끊긴 덕분에 내리시는 것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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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코나 혀가 커알못이라 역시 자주 먹을 커핀 아닌듯 ㅠ
코로나 이후부터 커피가 구린건지 몸이 맛이 갔는지 잘 못느끼고 있었는데 역시 커피 비싼건 맛나는군요 ㅎ